알짜 토지 ㎡/ 1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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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순환 관광지역 토지
땅에도 종류가 있다. 계곡이나 호수 바다를 접한땅, 산의 고도, 경사도 및 도로의 여부, 향후 개발성에 따라 지역적 요소를 떠나 천차 만별이다. 금일 매각 토지는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토지로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된다.
㈜충주호 전원개발에서는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뛰어난 제천시 수산면 일대의 토지를 한정 매각한다. 매각 필지 앞으로는 충주호가 펼쳐져 있고, 옆 부지는 전원 주택 부지이다. 또한 2차선 도로를 접하고 있으며 3.3㎡/ 55,000원이다.(55,000원 기준 992㎡ 1,650만원) 금일 매각 토지는 토지거래허가제외지역이며 저렴한 시세, 편리한 교통망등 소액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주변 시세는 위치에 따라 3.3㎡당 40~100만원으로 형성 되어 있으며, 잇따른 대규모 개발에 따라, 외지인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제천IC인근의 임야는 3.3㎡당 40만원 이상으로 치솟은 상태이며, 충주호에 인접한 수산면, 한수면, 청풍면 일대 임야의 경우는 3.3㎡당 40만원은 기본이고 전망이 좋은 곳은 1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2005년 12월 15일자 헤럴드경제)
거시적인 투자 관점으로 제천시는 과거 낙후했던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적극적인 인구 유입의 일환으로 수산면 일대 온천 레져단지 165만㎡(50만평), 제천 리조트 단지, 봉양 리조트 단지, 제천 바이오 밸리, 백운 특호단지, 장평 유통단지, 영어 마을, 온천단지 등 약 2,310㎡(700만평)이 계획 실행 중이다. 신규 사업만 제천시 면적의 약38%이다.
교통망은 제천IC와 남제천 IC가 있고 동서 고속도로 , 서울에서 제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 전철 , 행정 도시와 연결 되는 청원~충주간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절차 : 신청금 100만원 -신한은행 :110-222-037890(예금주:조현묵 법무사) – 필지 배정 – 현장 방문 - 계약
미 계약시 신청금은 100% 반환되며, 회사 소유의 안전한 필지로 잔금 납입 후 7일내 등기가 발급된다.
문의(043)652-1813
< 이 기사는 기획/PR기사입니다. >
땅에도 종류가 있다. 계곡이나 호수 바다를 접한땅, 산의 고도, 경사도 및 도로의 여부, 향후 개발성에 따라 지역적 요소를 떠나 천차 만별이다. 금일 매각 토지는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토지로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된다.
㈜충주호 전원개발에서는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뛰어난 제천시 수산면 일대의 토지를 한정 매각한다. 매각 필지 앞으로는 충주호가 펼쳐져 있고, 옆 부지는 전원 주택 부지이다. 또한 2차선 도로를 접하고 있으며 3.3㎡/ 55,000원이다.(55,000원 기준 992㎡ 1,650만원) 금일 매각 토지는 토지거래허가제외지역이며 저렴한 시세, 편리한 교통망등 소액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주변 시세는 위치에 따라 3.3㎡당 40~100만원으로 형성 되어 있으며, 잇따른 대규모 개발에 따라, 외지인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제천IC인근의 임야는 3.3㎡당 40만원 이상으로 치솟은 상태이며, 충주호에 인접한 수산면, 한수면, 청풍면 일대 임야의 경우는 3.3㎡당 40만원은 기본이고 전망이 좋은 곳은 1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2005년 12월 15일자 헤럴드경제)
거시적인 투자 관점으로 제천시는 과거 낙후했던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적극적인 인구 유입의 일환으로 수산면 일대 온천 레져단지 165만㎡(50만평), 제천 리조트 단지, 봉양 리조트 단지, 제천 바이오 밸리, 백운 특호단지, 장평 유통단지, 영어 마을, 온천단지 등 약 2,310㎡(700만평)이 계획 실행 중이다. 신규 사업만 제천시 면적의 약38%이다.
교통망은 제천IC와 남제천 IC가 있고 동서 고속도로 , 서울에서 제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 전철 , 행정 도시와 연결 되는 청원~충주간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절차 : 신청금 100만원 -신한은행 :110-222-037890(예금주:조현묵 법무사) – 필지 배정 – 현장 방문 - 계약
미 계약시 신청금은 100% 반환되며, 회사 소유의 안전한 필지로 잔금 납입 후 7일내 등기가 발급된다.
문의(043)652-1813
< 이 기사는 기획/PR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