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은 MBC드라마 '에덴의 동쪽' 오픈세트 건립에 관한 제작지원 협약을 경상남도, 경상남도 합천군, 문화방송과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합천군이 총 제작지원금 40억원과 합천군 토지 약 3만9700㎡를 무상제공한다"며 "필요시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서울1945' 오픈세트의 사용을 무상으로 허가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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