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은 코스메틱 브랜드사인 제너럴브랜즈와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케이엠제약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코스메틱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케이엠제약은 지난해 연구·영업·품질 조직 전반을 재정비하며 사업 확장을 위한 내부 역량 구축에 집중해 왔다. 코스메틱 사업을 또 하나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체 코스메틱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연구·제조·품질 관리 전반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 품질과 납기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은 코스메틱 사업을 단기적 시도가 아닌 중장기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회사의 전략이 본격적으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며 "의약외품 사업에서 축적한 연구·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코스메틱 사업에서 회사가 퀀덤점프하는 계기를 만들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팰런티어테크(티커 PLTR)를 집중 매수했다. 반면 인텔(INTC)은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서학개미 고수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PLTR, 알파벳A(GOOGL),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국채’(TLT)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PLTR은 170.96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3.45% 내렸다. 팔란티어는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기반해 고객들이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돕고 있다. 회사 주가는 지난 3년간 30배 급등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12일 씨티그룹은 PLTR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0달러에서 235달러로 올렸다. 타일러 래드키 연구원은 “기업들의 AI 예산과 활용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어 올해 다시 실적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서학개미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GOOGL은 330달러로 0.84% 하락했다. TLT은 0.58%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반대로 뉴욕증시에서 같은 날 서학개미 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INTC, 샌디스크(SNDK), 테슬라(TSLA) 순이었다. 세 종목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2.81%, 1.07%, -0.24% 변동해 마감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2026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를 다음 달부터 매월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2026 한투배틀'은 참가자가 매월 상시 참가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첫 대회는 다음 달 2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1월 19일부터 시작된다.MZ세대 고객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룰렛 돌리기, 지수 맞히기, 출석 체크, SNS 인증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게다가 1억원 리그 1등 수상자에게는 기본 상금(500만원)과 함께 순금 10돈을 부상으로 지급한다.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매월 진행되는 대회 구조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실전 투자 경험과 도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와 재미 요소를 결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