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쉬의학상 고규영ㆍ박지영ㆍ김희진교수 입력2007.11.16 18:17 수정2007.11.17 12: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6일 제17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고규영 KAIST 교수와 박지영 고대안암병원 조교수,김희진 삼성서울병원 조교수를 선정했다.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2 MZ들 떠나자 "처참한 상황"…1년 만에 사라졌다 '눈물' 3 UAE 원전 '1.4조' 추가 공사비에…'한수원-한전' 집안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