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들이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김경준 전 BBK 대표의 입국 장면을 취재하기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앞에서 진을 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