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업 大賞] 인선이엔티‥폐기물 재활용 처리시설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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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공동대표 오종택ㆍ김진태)는 건설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하고 재생 가능한 건설 폐기물을 이용해 순환골재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동종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에는 산업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환경경영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환경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폐기물의 50%가 넘는 폐기물이 건설폐기물이다.
2005년 기준 전국의 건설폐기물 일일 발생량은 약 12만9572t에 달한다.
이 중 수도권 지역 건설폐기물 발생량은 전국 발생량의 40%나 된다.
인선이엔티는 이 같은 건설 폐기물 시장에서 15년 이상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결은 해외특허 2건과 국내 신기술 4건,국내 특허 8건 등 다수의 산업재산권을 획득한 인선이엔티 고유의 폐기물 원스톱 서비스 체제다.
이 회사는 건축물 철거에서부터 폐석면 처리,폐기물 수집운반,중간 처리,순환골재 생산,소각,매립 등 전 분야를 다룬다.
중간처리 플랜트 5개,소각플랜트 1개,매립장 1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큰 폐기물 처리 시스템이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거대 중간처리 플랜트는 폐기물 재활용 처리시설에 대한 교육현장으로 사용된다.
이 회사는 어린이와 노인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간 10~15회 회사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또 국립인력개발원 환경자원공사 한국건설자원협회 환경부 건설교통부 등과 협조해 환경보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시민과 학생 교육 17회,공무원 교육 10회 등 총 60회 이상 교육활동을 벌였다.
이 회사는 동종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에는 산업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환경경영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환경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폐기물의 50%가 넘는 폐기물이 건설폐기물이다.
2005년 기준 전국의 건설폐기물 일일 발생량은 약 12만9572t에 달한다.
이 중 수도권 지역 건설폐기물 발생량은 전국 발생량의 40%나 된다.
인선이엔티는 이 같은 건설 폐기물 시장에서 15년 이상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결은 해외특허 2건과 국내 신기술 4건,국내 특허 8건 등 다수의 산업재산권을 획득한 인선이엔티 고유의 폐기물 원스톱 서비스 체제다.
이 회사는 건축물 철거에서부터 폐석면 처리,폐기물 수집운반,중간 처리,순환골재 생산,소각,매립 등 전 분야를 다룬다.
중간처리 플랜트 5개,소각플랜트 1개,매립장 1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큰 폐기물 처리 시스템이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거대 중간처리 플랜트는 폐기물 재활용 처리시설에 대한 교육현장으로 사용된다.
이 회사는 어린이와 노인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간 10~15회 회사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또 국립인력개발원 환경자원공사 한국건설자원협회 환경부 건설교통부 등과 협조해 환경보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시민과 학생 교육 17회,공무원 교육 10회 등 총 60회 이상 교육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