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간척지부터 사업을 진행해온 현대영림영농조합은 최근 상당히 관심을 모으는 강촌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춘천시 신동면 의암리일대 임야(녹지) 총8만4,694㎡(25,000평) 규모의 토지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혔다.

춘천은 최근 경춘선복선전철(서울~춘천2009) 의암레져타운(2009) 조성에 이어 동서고속도로(서울~춘천2009) 개통의 최고 수혜지역 이라는 3대호재에 땅값이 들썩거리고 있다.

대상부지는 46번 경춘가도(1분소요) 팔미천과 의암호에 인접해 있으며 오는 2009년 개통예정인 경춘선 복선전철과 동서고속도로 남춘천IC와 강촌역과도 밀접한 역세권이다.

2009년 개통시에는 서울서 40분 남짓이면 춘천에 닿을 수 있고 바로주변에 2010년 월드레져총회 개최를 대비한 춘천시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의암 레져스포츠타운’이 조성중에 있어 상당한 투자가치가 기대된다.



가격은3.3㎡(평당)3만4,500원으로 의암리 일대 주변시세보다 20%~30%가량 낮은 금액으로 책정되어 있고 선착순으로 접수하기에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분양절차는신청금100만원을(농협1374-01-000264예금주 : 현대영림영농조합) 입금 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소유권이전등기는 송용재 전담법무사가 잔금납입과 동시에 7일이내 등기를 완료하며 미 계약시 신청금은 3시간 이내에 신청인계좌로 자동 환불 된다.

문의: (02) 205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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