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 회장이자 최대주주인 고희선씨는 특수관계인들이 농우바이오 주식 43만3921주(3.04%)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고희선 회장과 특수관계인들의 농우바이오 보유지분율은 기존 69.15%에서 66.11%(945만3819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