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2000억원 규모의 자기자본투자(PI)를 결의했다.

이번 PI는 부동산 시행사인 'Y22 프로젝트 금융회사'가 서울 여의도 통일교 부지에 추진 중인 사무용 빌딩 신축공사에 투입된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사모부동산펀드를 내달 중 설정해 자금을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