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경IR대상 시상식이 19일 한국경제신문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각각 대기업 및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고 LG텔레콤은 코스닥시장 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는 애널리스트상,다음커뮤니케이션은 사이버IR상을 각각 받았다.

왼쪽부터 석종훈 다음 사장,신상민 한경 사장,주우식 삼성전자 부사장,남영호 제일기획 상무,김상돈 LG텔레콤 상무,윤덕일 포스코 IR팀장,강창희 심사위원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