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이현경 '좋은 만남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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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탤런트이자 연예기획자인 최진영(36)과 탤런트 이현경(35)이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스타뉴스가 20일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보도에 의하면 최진영과 이현경은 지난 9월께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한다.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두사람이 청담동 일대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톱스타 최진실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최진영은 가수 와 연기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다 최근엔 연예기획과 사업등에 매진하고 있다.
이현경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널리 알린 연기자다.
'이장과 군수'(2007),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2003), '흑수선'(2001) 등의 영화 출연작이 있다.
1994년 MBC 공채 23기로 데뷔했으며 피아노와 무용등의 특기를 가진 보이는 여성미와 우아함이 돋보이는 연기자다.
이현경의 동생인 이현영은 에스(S)출신 가수이며 2005년 연기자인 강성진과 화촉을 밝혔던 바 있다.
최진영과 이현경의 열애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의 축하메세지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연예가에는 또다시 연예인 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섣부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엄정화 동생 엄태웅 또한 모델 이영진과 교제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 보도에 의하면 최진영과 이현경은 지난 9월께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한다.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두사람이 청담동 일대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톱스타 최진실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최진영은 가수 와 연기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다 최근엔 연예기획과 사업등에 매진하고 있다.
이현경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널리 알린 연기자다.
'이장과 군수'(2007),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2003), '흑수선'(2001) 등의 영화 출연작이 있다.
1994년 MBC 공채 23기로 데뷔했으며 피아노와 무용등의 특기를 가진 보이는 여성미와 우아함이 돋보이는 연기자다.
이현경의 동생인 이현영은 에스(S)출신 가수이며 2005년 연기자인 강성진과 화촉을 밝혔던 바 있다.
최진영과 이현경의 열애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의 축하메세지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연예가에는 또다시 연예인 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섣부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엄정화 동생 엄태웅 또한 모델 이영진과 교제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