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노가 권리락 착시효과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0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엔토리노는 기준가 1525원보다 14.75% 오른 1750원을 기록중이다.

엔토리노는 전일 1725원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이날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해 기준가가 1525원으로 결정된 후, 상승폭을 확대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