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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상권 이렇게 살리자] (11) 충주 통합재래시장 상권‥"1차식품 중심의 차별화된 시장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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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의식 교육과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지원 등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김호복 충주시장(59)은 "충주 통합재래시장 상권에 쾌적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128억원을 투자,추진해 온 아케이드와 주차장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며 "소프트웨어 부문 지원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우선 재래시장에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경영혁신 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래시장이 대형 마트와 공산품으로 경쟁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있는 1차 식품 및 먹거리 중심의 차별화된 시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류와 잡화 점포에 대해서는 브랜드 제품의 체인화를 적극 유도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재래시장 내 많은 점포들이 수수료와 거래내역 공개 등을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꺼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 시장은 "신용카드 사용이 대중화됐는데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많은 소비자가 재래시장을 외면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신용카드 사용과 현금영수증 발행을 유도하고 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한 POS(point of sale) 정보화 사업을 추진 중인데 상인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관광 자원과 연계한 재래시장 러브 투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엔평화공원 무술체험관 등 테마가 있는 문화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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