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사회적 기업 1호' 입력2007.11.20 18:09 수정2007.11.21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20일 다솜이재단이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1호'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사회적 기업은 공익 활동을 하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기업을 가리킨다.다솜이재단은 2003년 교보생명의 자원봉사단 '교보다솜이 간병봉사단'으로 출발한 뒤 작년 10월 재단법인으로 전환해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무료 간병 서비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운임 상승에 호실적 기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2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3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