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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오산 물류센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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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준공,2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구자영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20일 "오산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10만8900㎡(3만3000평)에 연면적 8만5600㎡(2만6000평)로 아시아 최대 규모"라며 "공산품 등을 처리하는 상온센터(4만9200㎡)와 신선식품을 처리하는 저온센터(3만3000㎡)로 각각 분리했으며 2010년께면 하루 최대 57만상자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롯데마트의 주요 협력업체 85%가 오산 물류센터와 자동차로 한 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1번 국도에서도 가까워 상품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산 물류센터는 시간당 평균 1만7500개 상자를 처리할 수 있는 상품 자동분류기와 센터 정보관리 시스템(WMS),차량 배차관리 시스템(TMS) 등 최첨단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상품의 대기시간을 줄이는 예약 시스템으로 납품에서 입고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1시간 미만으로 단축했다.

    또 상품 운송 차량의 냉장ㆍ냉동 온도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콜드체인 시스템(cold chain system)'을 도입,물류센터 중앙관제 시스템의 원격 조종을 통해 배송 중에도 신선식품의 일정한 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롯데마트는 내년 말 김해 물류센터(5만5000㎡) 준공 전까지 수도권과 충청 호남지역 물류는 오산에서,영남지역은 양산 물류센터에서 전담하게 할 계획이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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