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S는 최대주주인 강승룡 대표가 보유주식 330만주(지분율 9.48%)를 최규호씨에게 96억원에 장외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규호씨가 경영권 확보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주식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