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FAA 서울컬렉션 입력2007.11.20 17:47 수정2007.11.21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20일 개막된 '2008 봄.여름 SFAA 서울컬렉션'에서 모델들이 하늘거리는 원피스형 상의에 속이 비치는 시폰 바지를 매치시킨 최연옥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이 컬렉션에는 블랙,화이트 등 무채색 바탕에 핑크,옐로 등 밝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로맨틱한 의상들이 대거 출품됐다./김영우 기자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신 타투' 나나, 상의까지 다 벗었다…"참아야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문신' 제거 과정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나나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브이로그의 선공개 영상을 ... 2 [책마을] '시진핑 세대'는 중국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중국 대학엔 ‘쥐바오(擧報)’ 문화가 있다. 교수가 수업 시간에 민감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 말하거나, 공산당 정책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면 학생이 당국에 신고하는 문화다. 시진핑에 관한 발언은 특... 3 [책마을] 찬사와 경멸 사이…일론 머스크의 모든 것 괴짜, 천재 사업가, 세계 최고 부자, 관종,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수식하는 말이다. 그의 말과 행동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