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은 20일 현대제철과 91억2975만원 규모의 고철HMS 1&2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8.8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