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개월 남은 정부,공무원 582명 또 늘려 5년간 5만8206명 증원. 최후의 일각까지 집요한 몽니,국민 혈세로 '큰 정부' 대못박기.

○…기능 상실한 공교육,사교육비 1년 새 11.9% 급증. 그런데도 '교원평가 결사반대'로 기득권 유지에 핏발 세운 전교조 교사들.

○…유가ㆍ원자재 뜀박질로 교역조건 사상 최악,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로 곤두박질. 수출 두자릿수 증가는 속빈 강정,골병이 서러운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