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 기대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라는 호재와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하향 전망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라는 악재가 팽팽하게 맞섰다.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51.70P(0.4%) 오른 1만3010.14로 마감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