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애 고문, 대한전선 지분 일부매각 입력2007.11.21 09:04 수정2007.11.21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귀애 대한전선 고문이 대한전선 지분 12만5천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둘째아들 설윤성씨에게 매각했습니다. 이번 매각으로 양고문의 대한전선 지분은 115만6천주로 줄어든 반면 설윤성 씨의 지분은 285만여주로 5.8% 늘어났습니다. 대한전선 최대주주는 첫째아들 설윤석 씨로 798만여주인 16.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기념메달 싹쓸이 막는다"…한국조폐공사와 손잡은 이 회사 BTS 10주년 기념 메달 등 한정판 제품을 소수의 특정인이 싹쓸이 구입하는 일이 불가능해진다.트래픽 및 리소스 관리 솔루션 기업 에스티씨랩은 14일 한국조폐공사와 매크로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 &lsquo... 2 [인사] 한국금융연수원 ◈금융연수원<교수 승진>▷윤정연1급 인사<전보>▷u-러닝부장 정은선 ▷감사실장 서동균 ▷경영지원부장 하정목2급 인사<부부장 승진>▷디지털플랫폼사업부 구자우 ▷DT연수부 DT기획연수팀장 황미경 ▷디지털플랫폼사업부 디지... 3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쇼핑몰은? 온라인쇼핑 플랫폼 중 지난달 카드결제 금액이 가장 많은 곳은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쿠팡 카드 결제 추정액은 3조2300억원으로 전체 10개 중 1위였다.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