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IPTV) 시장 진출을 선언한 엔터원이 2거래일 연속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엔터원은 전날보다 13.95% 급등한 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터원은 지난 20일 안정적인 수익 구조 달성을 위해 KY-SONY의 공동 제휴 총판사로 IPTV 시장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