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izⓝCEO] 한국정보인증(주) …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 "우리가 앞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국내 제1호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주)(대표 김인식.www.signgate.com)이 세계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파나마 전자정부시스템 CA구축을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 정부에 PKI(공개키기반) 솔루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몽골에서는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국정보인증(주)은 아시아 PKI 포럼의 의장사를 3년 연속 역임할 정도로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공인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업계에서의 위치도 확고하다.

    법인 공인인증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부가서비스 사업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셋톱박스의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디바이스 인증사업은 회사의 또 다른 성장축이 되고 있으며, 온라인디지털콘텐츠의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온라인디지털콘텐츠 거래인증기관도 11월 말에 지정 받을 예정이어서 한층 고무된 모습이다.

    이는 이미 확보한 PKI 원천기술의 응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주력한 결과다.

    지난 8월 취임한 김인식 대표는 "가장 큰 성과는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앞장선 것"이라며 "우리는 단순히 이윤추구를 목표로 하는 보안 기업이 아닌, 디지털 세상의 안정성과 편리성, 투명성을 추구하는 공적기관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상호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서고 있다"며 "새로운 목표와 비전 제시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정보인증(주)은 지난 1999년 KT 등 22개 기업이 공동출자해 설립했으며,현재 DMC(Digital Media City)로의 회사 이전 및 사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총 '뜨거운 감자' 된 이사 보수한도

      ▶마켓인사이트 2월 12일 오후 1시 46분이사 보수한도 안건이 올해 주주총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자신의 보수 결정과 관련한 이사의 의결권 행사가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제한됐기 때문이다.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덴티움과 가비아, 솔루엠에 정기 주주총회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이들 회사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을 요구하는 한편 사내이사 보수체계를 공통적으로 문제 삼았다. 성과지표와 연동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라는 취지다.얼라인파트너스는 전날 에이플러스에셋에도 주주제안을 제출하며 곽근호 회장의 사내이사 보수에 문제를 제기했다. 곽 회장이 작년에만 다른 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보수의 8배가 넘는 9억8500만원을 받은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다.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도 이사 보수와 관련한 주주제안을 준비 중이다. 앞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지난해 3월 열린 한국앤컴퍼니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신의 보수한도를 정하는 안건에 찬성표를 행사한 것은 특별이해관계인으로서 허용될 수 없는 일이라며 해당 결의를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당시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은 출석 주식 수 기준 찬성률 67.9%로 가결됐다. 하지만 조 회장의 의결권을 제외해 다시 계산하면 찬성률은 41.07%로 낮아진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은 발행 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과 출석 주주 과반의 찬성이 필요하다.이사 보수 결정과 관련한 이사의 의결권 행사 제한은 작년 대법원 판결로 명확해졌다. 대법원은 2023년 남양유업 주주총회에서 홍원식 전 회장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에 찬성 의결

    2. 2

      9월부터 퇴직연금으로 국채 산다

      오는 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 투자용 국채를 매입할 수 있게 된다.재정경제부는 12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개인 투자용 국채 10년 만기와 20년 만기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고 발표했다.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은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개인 투자용 국채 판매를 우선 준비할 수 있는 금융회사가 참여한다. 이에 따라 KB·NH투자·미래에셋·삼성·신영·키움·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7곳, 농협·신한은행 등 은행 2곳에서 해당 국채를 구입할 수 있다.10년 만기 개인 투자용 국채 수익률은 만기 보유 기준으로 연평균 5.6%에 달한다. 20년물은 7.4% 수준이다. 정부는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496조8000억원에 달한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수익률은 연 2.86%에 그쳤다.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은 투자자의 안정적인 투자 상품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의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국채 투자 수요 기반이 넓어지면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재정정책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정부는 지난해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올해 국채 이자비용을 30조원으로 추산했다. 국채 시장으로 유입되는 퇴직연금 자금이 증가하면서 국채 금리도 하락 안정될 수 있다. 이날 기준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3.639%로 작년 말(연 3.385%)에 비해 0.254%포인트 올랐다.남정민/김익환 기자

    3. 3

      마이크론 "HBM4 양산 시작"…엔비디아 탈락설 일축

      미국 마이크론이 최근 반도체업계에서 나온 ‘엔비디아 대상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납품에 실패했다’는 루머를 부정했다. 오히려 마이크론의 HBM4 수율과 성능을 자신하며 진화에 나섰다.마크 머피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리서치기업 울프리서치가 주관한 반도체 콘퍼런스에서 “HBM4 대량 양산 및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최근 반도체 분석업체 세미애널리시스가 “엔비디아가 마이크론에 HBM4를 발주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며 엔비디아용 HBM4의 마이크론 점유율을 0%로 하향 조정한 데 대해선 일축했다. 머피 CFO는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HBM4 공급망에서 탈락했고, 엔비디아의 HBM4 점유율이 SK하이닉스 70%, 삼성전자가 30%를 기록할 것’이라는 루머와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부정확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올 1분기 HBM4 출하량은 성공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12월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것보다 한 분기 앞당겨진 것”이라며 “HBM 생산능력은 순조롭게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HBM 공급 물량은 이미 솔드아웃(완판)됐다”고 공개했다. 그는 “HBM4 수율 또한 계획대로 상승 중”이라며 “제품은 초당 11기가비트(Gb)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고, 성능과 품질, 신뢰성에 대해 매우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마이크론에 HBM 핵심 제조 장비인 열압착(TC)본더를 공급하는 한미반도체도 루머를 사실상 부인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이날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 리더십 디너’ 행사에서 취재진에 마이크론 HBM4의 엔비디아 초기 물량 공급 탈락설과 관련해 “잘될 것 같다. (TC본더) 주문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