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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한국특허정보원 … '쉬운' 상표정보검색서비스로 정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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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한국특허정보원(원장 김 열 www.kipi.or.kr)이 지난 5월부터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의 업그레이드판인 'KIPRIS플러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특허청 보유의 지식재산권 정보 중 상표정보에 대한 검색서비스를 서비스지향 아키텍처(SOA) 기반의 웹서비스 시스템으로 재탄생시킨 것.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상표 정보를 무료로 검색해 열람할 수 있다.

    또 상표 정보의 활용도가 높아져 이용자들은 대량의 정보를 맞춤조합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강창수 한국특허정보원 전산개발운영팀장(사진)은 "기존 특허정보검색서비스가 정보 공유의 개념이 배제된 검색 중심이어서 이를 누구나 쉽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서비스 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KIPRIS는 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무선 환경 웹서비스 시범사업'에도 포함돼 있다.

    강 팀장은 "이 시범사업을 통해 상표정보에 국한된 서비스를 향후 특허ㆍ실용신안ㆍ디자인ㆍ심판ㆍ해외특허 등의 다른 정보시스템으로도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시범사업 참여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기술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특허정보원의 노력의 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특허정보원은 특허청 산하의 기술지원 도우미기관으로 지난 1995년 출범했다.

    KIPRIS 사업과 특허문서전자화센터 운영사업, 특허고객 콜센터 및 데이터관리센터 운영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이 밖에 특허 출원된 기술에 대한 선행기술조사, 국제특허분류(IPC) 부여사업 등도 맡고 있다.

    또 지난 9월부터 국내 특허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한국특허평가시스템(K-PEG)'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특허정보원의 경영목표는 ▶충실하고 완벽한 특허행정 지원 ▶국가 기술개발(R&D) 사업에 필요한 특허정보조사 사업 내실화 ▶민간에 대한 특허정보 분석서비스 사업 강화 ▶KIPRIS의 고급화 추진 등이다.

    한국특허정보원은 김 열 원장이 내세운 '고객 최우선 경영'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서비스대상(한국표준협회 주관) 2년 연속 수상,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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