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는 계열사인 한국반도체통신 주식 6000주(30%)를 10억5000만원에 추가로 취득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케이이엔지의 한국반도체통신 보유지분율은 60%(1만2000주)로 늘었다.

회사측은 "경영권의 안정적 확보와 매출처 다변화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추가 수익 창출을 위해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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