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told me we couldn‘t afford beer anymore and I’d have to quit.

Then I caught her spending $80.00 on make-up.

And I asked her how come I had to give up stuff and not her.

She said she needed the make-up to look pretty to me.

I told her that was what the beer was for.

I don‘t think she’s coming back…


마누라가 우리는 맥주 마실 형편이 못 되니 나더러 술을 끊으라고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마누라는 화장품을 사는 데 80달러씩이나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어째서 자기는 할 것을 하면서 나더러 술을 끊으라는 것이냐고 따졌다.

…나한테 예쁘게 보이기 위해 화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마누라가 예뻐 보이라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라고 했다.

…마누라한테서 다시는 술 끊으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 afford;--할 여유(돈)가 있다
△ make-up;화장
△ stuff;(어떤 사물에 대해 언급할 때 사용하여)것,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