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출신 파티플래너 지미기 시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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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파티플래너 지미기(31)가 시집 간다.
지미기는 21일 한 언론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회사 모엣 헤네시 코리아 지사장인 제임스 페이튼과 내년 2월로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 두사람은 각종 파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미기는 1m 78의 큰 키에 구릿빛 피부를 가진 미인으로 지난 1998년 머리를 삭발한 채 한 CF에 출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후 그는 파티플래너로 변신, 아우디 TT 론칭쇼 등 기업체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미기의 피앙세인 제임스 페이튼은 세계적인 명품그룹 LVMH 계열인 모엣헤네시 코리아의 대표이사이다.
LVMH는 루이비통, 마크 제이콥스, 크리스찬 디올 등 60여개 최고급 패션 브랜드를 소유한 세계 최대의 명품 업체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미기는 21일 한 언론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회사 모엣 헤네시 코리아 지사장인 제임스 페이튼과 내년 2월로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 두사람은 각종 파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미기는 1m 78의 큰 키에 구릿빛 피부를 가진 미인으로 지난 1998년 머리를 삭발한 채 한 CF에 출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후 그는 파티플래너로 변신, 아우디 TT 론칭쇼 등 기업체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미기의 피앙세인 제임스 페이튼은 세계적인 명품그룹 LVMH 계열인 모엣헤네시 코리아의 대표이사이다.
LVMH는 루이비통, 마크 제이콥스, 크리스찬 디올 등 60여개 최고급 패션 브랜드를 소유한 세계 최대의 명품 업체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