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동국제강도 高爐 세운다 입력2007.11.21 17:37 수정2007.11.22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강이 브라질에서 2011년 쇳물 생산을 목표로 고로(용광로)사업을 추진한다.포스코 현대제철에 이은 세번째 고로사업 진출이다.2010년 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이 본격적인 쇳물 생산에 들어가면 국내 철강업계는 고로 3사의 경쟁체제를 맞게 된다.포스코의 독주체제 마감으로 철강재 시장에도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동국제강은 브라질에서 생산된 철강재 반제품을 국내로 들여와 후판 등을 생산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 딸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딸기 관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아직 1년도 안 지났는데…" 빅맥 세트 주문하려다 '한숨'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 3 M&A 후폭풍…인수한 회사가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였다면 [윤현철의 Invest&Law]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