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멍든 투자심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65.25포인트 급락한 21일 서울 목동의 한 증권사 객장에서 투자자가 주가 하락으로 시퍼렇게 물든 시세판을 바라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n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