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투자사인 에버딘에셋매니지먼트아시아는 대구은행의 지분 0.86%(112만7660주)를 취득, 보유 지분율을 13.72%로 확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