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호프코리아 'FDA 자료제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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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관리종목 헤파호프코리아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인공간 임상승인 자료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초강세를 나타냈다.
22일 헤파호프코리아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헤파호프는 전날 장 마감 후 보도자료를 통해 FDA에 자사가 개발 중인 인공간의 임상 1상 승인을 위한 최종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7월에 제출한 임상승인 신청 자료에 FDA가 요청한 추가 사항을 반영해서 자료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미주소재 등 헤파호프 관련업체들도 덩달아 상한가로 뛰었다.
미주소재와 조광ILI는 헤파호프 미국법인의 주식을 각각 245만주(4.7%),80만주(1.95%) 갖고 있으며 성원파이프도 100만주(2.1%)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22일 헤파호프코리아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헤파호프는 전날 장 마감 후 보도자료를 통해 FDA에 자사가 개발 중인 인공간의 임상 1상 승인을 위한 최종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7월에 제출한 임상승인 신청 자료에 FDA가 요청한 추가 사항을 반영해서 자료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미주소재 등 헤파호프 관련업체들도 덩달아 상한가로 뛰었다.
미주소재와 조광ILI는 헤파호프 미국법인의 주식을 각각 245만주(4.7%),80만주(1.95%) 갖고 있으며 성원파이프도 100만주(2.1%)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