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2012년 여수세계엑스포 유치위원장이 판세는 여수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건투해 국민의 염원인 여수엑스포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엑스포는 북한 등 비회원국의 가입으로 투표권이 있는 나라가 98개에서 134개 국가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