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23일 창립 54주년을 맞아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회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황건호 회장과 역대 회장단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으로 예상되는 증권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