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지분 15.93%로 늘어 입력2007.11.23 17:06 수정2007.11.23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23일 회사 지분이 6.97%에서 15.93%로 증가했고 특수관계인 또한 12명에서 19명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이는 장내매매와 연명보고자가 편입됐기 때문.강문석 전 동아제약 이사를 비롯한 유충식 전 부회장, 수석무역 등이 강신호 회장의 특수관계인으로 포함되면서 지분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도 올라탔다" 깜짝 행보에 환호…주가 날아오른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주식시장에서 로봇 테마의 열기가 뜨겁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기업들의 투자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도 로봇 테마에 올라탔다. 작년 한국 주식시장을 주도한 조선과 방산 분야에서도 로봇 활용에 적극적... 2 KB운용 김영성 대표, 임기 마지막해 '군살 빼기' 나선 이유 [돈앤톡]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3위권 KB자산운용이 조직을 대거 통폐합하며 군살 빼기에 나섰습니다. 기존 운용 자산별 본부 체계에서 유사·연계 조직을 묶는 방식으로 개편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3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 비트코인이 9만8000달러를 재돌파하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13% 이상 급등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거래일보다 13.22% 뛴 339.66달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