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품제조업체인 이리콤은 23일 한틀시스템의 지분 1.01%(13만5300주)를 추가로 취득, 총 지분율이 기존 19.86%에서 20.87%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