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폭락 후 반등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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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 전날의 폭락세를 복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오롱은 전날대비 800원(2.44%) 오른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은 지난 21일부터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고, 22일에는 11.69%나 폭락하기도 했다.
특히 20일 코오롱은 공시를 통해 단순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나일론 필라멘트사(NF)와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PF) 등 원사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의미 있는 구조조정이라면서 긍정적인 분석들을 내놓기도 했지만, 하락장 속에 긍정적인 뉴스가 힘을 쓰지 못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오롱은 전날대비 800원(2.44%) 오른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은 지난 21일부터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고, 22일에는 11.69%나 폭락하기도 했다.
특히 20일 코오롱은 공시를 통해 단순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나일론 필라멘트사(NF)와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PF) 등 원사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의미 있는 구조조정이라면서 긍정적인 분석들을 내놓기도 했지만, 하락장 속에 긍정적인 뉴스가 힘을 쓰지 못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