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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준건설 … 성실.투명으로 일군 '强小'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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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토공사업과 철근ㆍ콘크리트 공사,상하수도 설비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준건설(대표 권경준 www.junc.kr)은 동종업계에서 시공능력평가 10% 안에 들어가는 탄탄한 기술력,풍부한 실적을 강점으로 지녔다.

    2001년 설립된 중소기업이지만,구성원의 대부분인 20여명이 건물안전관리 등의 기술사 자격증을 지닌 전문가들이다.

    권경준 대표도 한양대 대학원 토목공학석사 출신으로 토목품질시험기술사,토목산업기사 등의 자격증을 소유한 베테랑이다.

    권 대표는 "우리 회사의 경쟁력은 투명성과 성실성에 있다"고 잘라 말한다.

    그는 "모든 직원이 회사의 자금사정을 꿰뚫고 있을 정도로 열린 경영을 하고 있다"며 "1980~1990년대 영도건설산업 현장소장과 장복건설 현장공무를 맡았을 시절부터 같이 일하며 성실성을 검증받은 사람들이 고스란히 지금 회사의 중심축을 형성해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학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기업가다.

    때문에 직원들의 능력 함양을 위한 투자도 적극적이다.

    전문대 출신의 직원은 야간 대학을,4년제 대학 출신의 직원은 대학원을 보내주고 등록금을 지원한다.

    그 역시도 현재 박사학위과정을 밟고 있다.

    권 대표는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자기계발을 위해 전문지식을 쌓는 것은 필수"고 강조했다.

    ㈜준건설의 대표 실적으로는 청평토골지하차도 설치공사(가평군),현리하수처리장 민간투자사업 중 간선관거공사(현리환경),궐리중학교 방수공사(화성교육청),철산대교~광명대교 간 노후관로교체공사(광명시청 수도과),노유빗물펌프장 구조물 공사(서울시 종합건설본부),노곡리 배수펌프장 설치공사(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이 있다.

    현재 화성~연천 도로공사를 3년째 진행해오고 있으며,2009년 완공 예정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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