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26일) '부동산 투데이'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동산 투데이(오후 5시30분)=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연해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스타 북스(오후 6시30분)=시와 사업성공의 연관성을 재미있게 풀어쓴 책 '시 읽는 CEO'의 저자인 고두현 시인(한국경제신문 문화부 차장)이 출연한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오후 10시)=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두루 들을 수 있는 증권교육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ADVERTISEMENT

    1. 1

      조성진의 쇼팽…올 봄 통영서 만난다

      올해 3, 4월 남해안의 봄이 클래식의 선율로 채워진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의 주요 공연들이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가장 빠르게 매진된 공연은 개막 공연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 무대다.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이끄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3월 27일 개막 공연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윤이상의 ‘예악(1966)’을 선보인다. 조성진도 이날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협연을 마친 조성진은 3월 30일 축제 무대에 올라, 바흐부터 쇤베르크까지 아우르는 올해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재단 측은 “조성진 리사이틀과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고 전했다.올해 통영국제음악제의 주제는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로 총 26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영국 현대음악의 거장 조지 벤저민 경을 ‘상주 작곡가’로 초빙해 그의 주요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상주 연주자로는 세계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트 하델리히, 비보잉을 겸하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축제의 중심을 잡는다. 하델리히는 4월 1일 리사이틀을 갖고, 4월 4일 ‘하델리히와 친구들’로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2025 장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는 4월 2일 오를리 샤함과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공연 티켓은 2026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조기예매 할인 20%가 적용된다.

    2. 2

      [오늘의 arte] 독자리뷰 : 뮤지컬 '캐빈'

      뮤지컬 ‘캐빈’은 극 중반을 넘어가면서 두 인물의 심리 변화를 무대·조명·음악의 변화로 점층적으로 고조시켜, 자연스럽게 극의 흐름에 빠져들게 했다. 이는 연출의 힘이 아닐까. 특히 반전을 통해 전개되는 형식과 배우들의 연기가 맞물리며, 심리극을 밀도 있게 담아내었다. - 아르떼 회원 ‘프랭’● 티켓 이벤트 : 스테판 렘벨 트리오스테판 렘벨 트리오의 내한공연이 오는 24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열린다. 기타리스트 스테판 렘벨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OST 등을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통해 선보인다. 18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3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19일.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꼭 읽어야 할 칼럼● 악보는 다 외우셨습니까?클라라 슈만과 리스트는 악보 없이 연주했다는 이유로 오만하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결국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다. 암보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곡의 전체 구조를 먼저 익히고 세부를 채우는 고된 과정이다. 결국 악보를 보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작품과 작곡가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다. - 피아니스트·서울사이버대 교수 김주영의 ‘Piano e Forte’● 침묵의 미학핀란드의 거장 헬레네 셰르프벡은 신체적 불편함과 은둔의 삶을 통해 화풍을 극도로 정제시키며 오직 자신의 내면과 정물, 거울 속의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만들었다. 비움과 침묵으로 요약되는 그녀의 작품들은 인간 근원의 고독과 마주하게 하는 서늘하고도 강력한 힘을 전달한다. - 문화예술평론가·前 문체부 차관 용호성의 ‘아트 트랙’꼭 봐야 할 공연·전시● 

    3. 3

      故 안성기, 아들 생일 다음 날 떠났다…안다빈 "작품에 그리움 담을 것"

      배우 고(故)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 씨가 부친을 향한 그리움과 기억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안다빈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그는 "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다. 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제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했다.이어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저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저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며 "좋았던 기억이 참 많다. 장례 기간 동안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고 말했다.또 안 씨는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면서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안다빈 씨는 고 안성기의 장남으로, 2006년 서양화가로 데뷔하며 미술계에서 주목 받았다. 이후 국내와 미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병이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다.장례는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졌다. 원로 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