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등급제…大入모든 정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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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코엑스서 박람회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57개 주요대가 참가하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올해 처음 도입된 대학수능등급제로 인해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www.kcue.or.kr)는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건국대,경희대,광운대,고려대,서울대,성신여대,숭실대,등 57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57개 참가대학은 대학별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교수와 입학담당자,재학생 등이 팀을 이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학과 관련된 정보를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대교협은 진로상담 부수 50개를 대학부스와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부스에서는 30개 고교에서 파견한 90명의 현직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이 1 대 1 진학상담을 해준다.
상담 희망자는 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12월7일까지 예약을 하면 된다.
예약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선착순 2400명 마감이다.
입장료는 사전 예약자 1000원,당일 참가자 2000원이다.
(02)6712-0143~9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57개 주요대가 참가하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올해 처음 도입된 대학수능등급제로 인해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www.kcue.or.kr)는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건국대,경희대,광운대,고려대,서울대,성신여대,숭실대,등 57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57개 참가대학은 대학별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교수와 입학담당자,재학생 등이 팀을 이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학과 관련된 정보를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대교협은 진로상담 부수 50개를 대학부스와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부스에서는 30개 고교에서 파견한 90명의 현직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이 1 대 1 진학상담을 해준다.
상담 희망자는 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12월7일까지 예약을 하면 된다.
예약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선착순 2400명 마감이다.
입장료는 사전 예약자 1000원,당일 참가자 2000원이다.
(02)6712-0143~9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