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컨텐츠홀딩스는 26일 최대주주가 김동현 외 4명에서 강제훈외 4명(지분률 총 25.5%, 950만9510주)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지난 9월10일 계약한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