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부품株 상승..'이익규모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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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 인탑스 등 휴대폰 부품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26일 오전9시37분 현재 코아로직 주가는 1만1500원으로 4.55% 오르고 있다. 19일 보합을 합해 7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탑스는 3만200원으로 5.78% 급등하고 있고 엠텍비젼도 7.58% 급등한 1만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피앤텔은 1만450원으로 3.47% 상승 중이다.
이날 삼성증권은 "단가인하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 및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로 이익 규모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인 인탑스와 보광그룹 합병 시너지가 기대되는 코아로직을 꼽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6일 오전9시37분 현재 코아로직 주가는 1만1500원으로 4.55% 오르고 있다. 19일 보합을 합해 7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탑스는 3만200원으로 5.78% 급등하고 있고 엠텍비젼도 7.58% 급등한 1만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피앤텔은 1만450원으로 3.47% 상승 중이다.
이날 삼성증권은 "단가인하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 및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로 이익 규모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인 인탑스와 보광그룹 합병 시너지가 기대되는 코아로직을 꼽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