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C&C … 명품가구와 명품사과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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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세계 명품가구 물류센터 G&G(www.gngfurn.com)가 주최하는 금(金)사과 축제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G&G는 분당 인근에 위치한 가구유통전문 회사로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37개사 유명브랜드 가구를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대형물류센터다.
금사과는 경북 문경 흙벗농장에서 친환경 농법(친환경 농산물인증 16-09-4-16호)으로 재배된 명품사과.G&G가 고객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 축제는 세간에 입소문을 타고 이제는 제법 알려진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매년 11월 한 달간 열리는 이 축제는 G&G를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사과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빛으로 G&G로고가 새겨진 명품 사과를 증정한다.
흙벗농원 사과는 문경사과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일본 사과연구소에서 '사과의 예술'이라고 극찬한 명품사과로 유명하다.
'금사과 축제'는 세 가지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게 G&G측의 설명.
깊은 산 속의 맑은 공기와 산림욕으로 도시의 때를 지울 수 있으며,달콤한 친환경 사과로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G&G의 2000여 종의 아름다운 명품 가구를 감상할 수 있다.
G&G 전시장에는 미국 LA-Z-BOY사의 리클라이너 소파를 비롯해 2000여종의 다양한 명품 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LA-Z-BOY는 미국 내 가구부문 소비자 조사에서 소득별,연령별,지역별,브랜드별 1위를 차지한 미국 최대의 가구 회사.총 6개관(베드룸,리빙소파,다이닝 가구,홈오피스용 가구,주니어 가구,인테리어 소품)으로 구성된 쇼룸에서는 세계 유명 브랜드의 가구들을 국내 최저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92종의 리클라이너 제품이 전시된 LA-Z-BOY관이 특히 명물이며,6개의 전시장을 둘러보는 데만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G&G '금사과' 축제가 가족나들이 행사뿐 아니라 유명가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유명해진 이유다.
G&G의 사과 축제 행사는 11월 한 달간 실시되며,원하는 사람은 행사기간 중 한정수량을 생산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G&G는 'Good Living & Good Furniture'라는 의미로 국내에 왜곡돼 있는 수입 가구의 거품을 없애고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세계 명품가구 물류센터 G&G(www.gngfurn.com)가 주최하는 금(金)사과 축제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G&G는 분당 인근에 위치한 가구유통전문 회사로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37개사 유명브랜드 가구를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대형물류센터다.
금사과는 경북 문경 흙벗농장에서 친환경 농법(친환경 농산물인증 16-09-4-16호)으로 재배된 명품사과.G&G가 고객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 축제는 세간에 입소문을 타고 이제는 제법 알려진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매년 11월 한 달간 열리는 이 축제는 G&G를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사과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빛으로 G&G로고가 새겨진 명품 사과를 증정한다.
흙벗농원 사과는 문경사과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일본 사과연구소에서 '사과의 예술'이라고 극찬한 명품사과로 유명하다.
'금사과 축제'는 세 가지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게 G&G측의 설명.
깊은 산 속의 맑은 공기와 산림욕으로 도시의 때를 지울 수 있으며,달콤한 친환경 사과로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G&G의 2000여 종의 아름다운 명품 가구를 감상할 수 있다.
G&G 전시장에는 미국 LA-Z-BOY사의 리클라이너 소파를 비롯해 2000여종의 다양한 명품 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LA-Z-BOY는 미국 내 가구부문 소비자 조사에서 소득별,연령별,지역별,브랜드별 1위를 차지한 미국 최대의 가구 회사.총 6개관(베드룸,리빙소파,다이닝 가구,홈오피스용 가구,주니어 가구,인테리어 소품)으로 구성된 쇼룸에서는 세계 유명 브랜드의 가구들을 국내 최저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92종의 리클라이너 제품이 전시된 LA-Z-BOY관이 특히 명물이며,6개의 전시장을 둘러보는 데만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G&G '금사과' 축제가 가족나들이 행사뿐 아니라 유명가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유명해진 이유다.
G&G의 사과 축제 행사는 11월 한 달간 실시되며,원하는 사람은 행사기간 중 한정수량을 생산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G&G는 'Good Living & Good Furniture'라는 의미로 국내에 왜곡돼 있는 수입 가구의 거품을 없애고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