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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에스이엔모터스 … 차세대 'BLDC' 모터 원천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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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산업용 모터시장이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AC/DC모터가 주를 이루던 시장에서 'BLDC' 모터가 가파르게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모터 생산업체인 ㈜에스이엔모터스(대표 이성옥 www.sen-motors.com)는 BLDC모터의 핵심 기술력을 확보한 유망기업이다.

    일찌감치 시장 변화를 예측한 ㈜에스이엔모터스는 BLDC모터를 생산하기 위해 2년 전부터 중국 톈진에 현지법인과 연구소를 설립,모터분야에만 50여년이상 경력가들로 구성된 기술 고문단과 함께 연구개발에 주력해왔다.

    현재 이 회사는 산업용 BLDC 모터 및 컨트롤러에 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국내에 기술연구소와 제조공장 건립도 추진 중이다.

    ㈜에스이엔모터스는 탄탄한 기술력을 토대로 맞춤형 모터를 선보임으로써 BLDC모터의 다양한 쓰임새만큼이나 다양한 제품출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철저한 A/S로 고객신뢰도와 만족도를 구축하고 있다.

    BLDC 모터는 DC/AC모터와 달리 전기를 흘려주는 카본 브러시와 정류자가 없어 마찰열이 없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성이 그만큼 높다.

    부품교체 및 잔고장도 없어 A/S가 거의 없다는 게 회사 측의 부연 설명. 또한 소음,진동,발열이 거의 없고 저속에서도 고 토크를 낼 수 있으며,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차세대 모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옥 대표는 "최근 AC/DC모터와의 가격격차가 사라지기 시작했다"며 "컨트롤러 원천기술을 확보했기 때문에 시장 장악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셈"이라고 낙관했다.

    산학협력 체제를 확대해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엔진 구동용 모터와 군수물품 및 지하철 슬라이딩도어와 항공우주산업분야에 적용하는 BLDC모터를 개발하는 것이 이 대표의 중장기 목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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