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제작비 18억원을 들인 '블록버스터형'으로 일반적인 콘서트보다 음향장비만 세 배가량 더 들어간다.
김씨가 3억원을 들여 직접 고안한 지름 10m 크기의 중앙원형무대도 볼 만한다.
객석 중앙에 설치될 이 무대에서 10여가지의 깜짝쇼를 볼 수 있다.
서울 1544-1555,부산 1644-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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