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을 위한 이벤트‥ 뮤지컬도 보고 멋진 레스토랑서 식사하고, 리조트서 하룻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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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따뜻한 추억을 위해 커플들의 사랑이 더욱 피어오르는 달.
요즘 대학로에서는 사랑이 예뻐지는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가 커플들의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화장을 고치고 기획사인 세라온엔터테인먼트는 12월 내내 커플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플이 예매를 하면 20% 할인, 현장 즉석 추첨을 통한 화장품과 대명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고급 웰빙 레스토랑 "느리게 걷기"와 함께 '화장을 고치고 스페셜 식사 패키지권'을 마련해 공연 한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10월 커플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데이트 코스에 공연 한편을 보면 기본 10만원 이상이 들며, 이에 부담을 느끼는 커플이 많다"는 판단.
저렴한 가격에 공연도 보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
본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2/24,25,31 일에는 20% 할인이 제외된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요즘 대학로에서는 사랑이 예뻐지는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가 커플들의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화장을 고치고 기획사인 세라온엔터테인먼트는 12월 내내 커플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플이 예매를 하면 20% 할인, 현장 즉석 추첨을 통한 화장품과 대명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고급 웰빙 레스토랑 "느리게 걷기"와 함께 '화장을 고치고 스페셜 식사 패키지권'을 마련해 공연 한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10월 커플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데이트 코스에 공연 한편을 보면 기본 10만원 이상이 들며, 이에 부담을 느끼는 커플이 많다"는 판단.
저렴한 가격에 공연도 보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
본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2/24,25,31 일에는 20% 할인이 제외된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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