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목! 이기업] 케너텍‥ 바이오 열병합발전 CDM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너지 절감시스템 전문 업체인 케너텍(대표 정복임)이 바이오 신재생 에너지 개발업체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케너텍은 최근 산업자원부로 부터 대구 서대구염색단지에 있는 바이오 열병합 발전시설에 대한 CDM(청정개발체제) 사업 승인을 받았다.

    바이오 열병합 발전으로 CDM 사업 승인을 받은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케너텍은 지난해 대구 서대구염색산업단지에 목재와 톱밥,펄프용 칩 등 우드칩(Wood Chip)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립,시간당 500㎾ 전기를 생산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에도 동두천염색단지와 269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치계약을 맺는 등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체 개발한 바이오 열병합 발전 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케너텍은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와 천연자원 개발 전문 업체로 도약한다는 사업 계획을 최근 세웠다.

    가장 주목하는 분야는 석유를 대체할 석탄액화사업과 카사바탄 개발이다.

    케너텍은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자원개발업체인 누안사(Nuansa) 그룹과 노천탄광인 칼리만탄지역 석탄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지난달 최첨단 석탄액화 전문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헤드워터스 CTL 측과 기술 지원 관련 양해각서도 교환했다.

    이 회사는 바이오 에탄올 원료인 카사바 분말을 이용한 고효율의 카사바탄 개발에도 나선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규제 풀었더니 돈 됐다"…대전·안양 등 지방정부에 최대 4억원

      지방 규제 혁신 성과를 평가한 결과 대전·안양·신안·대구 중구 등 24개 지방정부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규제 개선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대 4억...

    2. 2

      전두환 손자 "피 묻은 검은 돈…국민 기만" 웹툰 공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알게 된 뒤 받은 충격과 사죄의 과정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웹툰으로 제작해 공개했다.전씨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

    3. 3

      "총리실 중수처법에 모욕감"…檢 개혁추진단 자문위원 대거 이탈

      지난 12일 발표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법안을 두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들 6명이 이틀만인 14일 사퇴를 결정해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올 10월 두 기관 출범을 앞두고 내홍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