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재 하한가 .. 디에스피 파이프 사업부 인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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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소재가 디에스피의 파이프 및 철강재 사업부 인수가 무산됐다는 소식에 하한가까지 밀려났다.
26일 오후 1시 58분 현재 미주소재는 전일대비 14.90%(470원) 내린 2685원을 기록하며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미주소재는 이날 오후 임시주총에서 디에스피의 파이프 및 철강재 사업부분 영업양수 건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미주소재는 지난 10월11일 디에스피의 관련 사업부문을 인수한다고 밝혔었다.
한편, 디에스피는 이 시각 현재 2.53%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26일 오후 1시 58분 현재 미주소재는 전일대비 14.90%(470원) 내린 2685원을 기록하며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미주소재는 이날 오후 임시주총에서 디에스피의 파이프 및 철강재 사업부분 영업양수 건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미주소재는 지난 10월11일 디에스피의 관련 사업부문을 인수한다고 밝혔었다.
한편, 디에스피는 이 시각 현재 2.53%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