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프로듀서 양현석씨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팬엔터테인먼트 주식 10만주(2.29%)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현석씨의 팬엔터테인먼트 보유지분율은 기존 6.87%에서 4.58%(20만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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