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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후보들 공식선거전 돌입 ... 문국현ㆍ권영길ㆍ이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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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후보들 22일간 공식선거전 돌입.. 문국현, 소외계층ㆍ中企공략나서
    문국현, 소외계층ㆍ中企공략나서

    권영길, 비정규직 끌어안기 주력

    이인제, 부대 방문 軍心잡기 행보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 코스콤 노조 농성장을 찾아 비정규직 사업장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싸워왔던 후보는 민노당 후보뿐"이라며 비정규직 표심 끌어안기에 나섰다.

    권 후보는 "대선후보 모두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지만 여기에 속으면 '바보 노동자'"라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27일 이랜드 노조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랜드 상암점에서 첫 공식유세를 시작한다.

    이인제 민주당 후보는 이날 경기도 벽제 육군 30사단 사령부와 군병원을 잇따라 방문,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후보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 후보는 "신성한 국군을 용병으로 모독하는 사람,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않은 사람은 국군통수권자가 될 수 없고 그럴 자격도 없다"며 정동영 신당 후보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이 후보는 전남 여수에서 세계박람회 유치결과를 시민들과 함께 지켜보는 것으로 22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는 청량리 다일공동체를 방문,무료 급식자들에게 밥을 퍼주는 '밥퍼' 행사에 일손을 보태고 다일천사병원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다독이는 민심행보를 벌였다.

    그는 한 라디오에 출연,참여정부와 신당을 향해 "민심을 잃었다는 것을 아직도 못 읽고 있다.

    민심을 잃은 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원인도 모르고 대책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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