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말레이시아 진출방안 협의 입력2007.11.26 17:42 수정2007.11.27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와 삼성증권 등 4개 증권사는 동남아 신시장 개척을 위해 26일 말레이시아 증권감독위원회 다토 자린아 안워 위원장을 방문하고 한국 증권업계의 현지 진출방안 등을 협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CGI코리아1·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슈퍼아시아리치투게더 KCGI코리아1,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 에셋플러스슈퍼아시아리치투게더 등 세 개 상품이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 펀드로 선정됐다.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에 따른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 2 공모 김기백, 사모 강대권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올해의 펀드매니저상 수상자로 공모 부문은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수석매니저, 사모 부문은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가 선정됐다.김 수석매니저는 가치투자... 3 '베스트 ETF 운용사' 올해 신설…타임폴리오자산운용 첫 수상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상장지수펀드(ETF) 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됐다. 국내 ETF상은 삼성자산운용, 해외 ETF상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 ETF상은 신한자산운...